June 23, 2016

남은 것은 나 하나. 아내는 먼저 갔다. 이렇게 있다가 언젠가는 아내를 보러 갈 수 있다. 문제는 도대체 얼마나 여기에, 이 칙칙한 세상에 묶여 있어야 하는가다.

죽음보다 더 두려운 것은 죽음을 기다려야 하는 비루한 인생이다. 희망이 없는 인생. 환멸 밖에 남지 않은 인생. 무의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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