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험하지 못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.

“가끔은 고독을 즐길 필요가 있다.”
“결혼기념일을 왜 남자만 챙겨야 하는가?”
이런 말을 하는 인간을 보았다. 두 다리를 가진 인간이 다리 한쪽밖에 없는 인간을 이해할 수는 없다.
고독을 즐긴다? 아웅다웅할 마누라가 아예 없다면?
전부 나와는 상관없는 세상의 일이다. 내가 세상을 멀리 해야 하는 이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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